[PS4/PS5] 블러드본(Bloodborne) 초반 수혈액 노가다 장소


[PS4/PS5] 블러드본(Bloodborne) 초반 수혈액 노가다 장소

안녕하세요 아오금입니다. 어느새 블본도 중반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쯤 되니 슬슬 수혈액이 부족하더라구요... 초반부 몹들에선 수혈액이 자주 등장하는 데 중반부터는 몹들이 거의 드롭을 안 하죠 참... 왜 이렇게 해놨는 지 불친절한 프롬 ...ㅂㄷㅂㄷ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알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수혈액 노가다 장소를 소개합니다. 사실 중반 이후는 그냥 피의 유지 노가다가 훨씬 효율적이긴합니다. 출발 등불은 야남 시가지이며 사진에 보이는 저 철분 숏컷이 뚫려있어야 합니다. 철문을 나가자마자 몹이 하나 있습니다. 잡아 줍니다. 이 놈을 잡고 왼쪽으로 돌면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더 보이며 거기에 뚱땡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가끔 동전을 드롭하지만 대부분 수열액 두 개를 줍니다. 뚱땡이는 패링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레벨이 높아 그냥 때려 잡습니다. 수혈액 득템 뚱땡이 잡고 다시 계단을 올라오면 요 입구가 보입니다. 들어가면 몹이 하나 나오고 우측으로 돌면 수은탄 확정드롭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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