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세키로 :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Sekiro) 3회차 엔딩 후기


[PS4] () 세키로 :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Sekiro) 3회차 엔딩 후기

안녕하세요 웹 개발 /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갓갓갓 갓키로 3회차 후기입니다. 2회차 엔딩을 본지 4개월 정도 지났네요 다시 적응하느라 혼났습니다. 역시 맵긴 맵지만 그래도 적응이 좀 됐네요. 세키로는 황자와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프롬사의 게임 중 가장 스토리가 친절한 게임이네요 스토리 부분은 스포의 소지가 있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황자를 만나는 부분부터 겐이치로를 만나 팔을 잘리는 것 까지가 프롤로그입니다. 졸렬킹 겐이치로 그럼 이제 세키로의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키로는 블본과 다크소울과 다르게 스탯을 찍는 개념이 없습니다. 얻은 경험치로 스킬을 찍는 게 답니다. 그러다보니 노가다 요소가 현저하게 적어 비교적 타 게임에 비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죠 다크소울의 화톳불, 블러드본의 등불처럼 여기엔 '귀불'이 있습니다. 이 귀불에서 휴식을 한다거나 다른 귀불로 이동한다거나 스킬을 찍는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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