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PS5] () 케이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KENA) 엔딩 후기


[PS4/PS5] () 케이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KENA) 엔딩 후기

안녕하세요 웹 개발 /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오늘 올릴 엔딩 후기는 케이나입니다. 게임 제목이 KENA 길래 왜 케나가 아니라 케이나지? 라는 의문을 가졌는 데요 얘가 지 이름이 케이나라네요 전반적인 게임의 내용은 영혼인도자인 케이나가 길 잃은 영혼을 해방시키는 내용입니다. 난이도의 경우 꽤 어렵다는 말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난이도가 꽤 있으며 현재는 패치가 되어 보스전에서 죽어도 다시 보스 앞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소울류만큼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제다이오더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이야기 모드는 또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엔딩을 보고 나면 숙련자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먼저 케이나의 전투 시스템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여타 액션 게임들과 비슷하게 패링, 회피, 가드가 가능합니다. 패링의 경우는 판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적이 때리는 모션을 보고 누르는 게 아닌 적의 공격을 맞기 직전쯤에 사용해야되기 때문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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