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재)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웹 개발 /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어쩌다 보니 1년만에 다시 닌텐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때쯤 구매했었던 거 같은데 젤다 야숨, 마리오 오디세이 정도만 해보고 처분했던 거 같아요. 심지어 다른 칩도 겁나 사놓고...ㅎㅎ 어쨌든 사실 취향에 안 맞는 게임들 때문에 판매를 했었습니다. 근데 또 이게 생각이 나네요... 결국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 OLED도 구매할까 싶었는 데 어차피 저는 메인은 여전히 PS5고 출퇴근하며 지하철에서 하거나 가끔 침대에 누워서 할 예정이라 일반 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박스의 구성은 2층 처럼 되어 있네요 2층엔 조이콘과 본체 1층엔 독, 차징 그립 등 부속품들이 있어요. 항상 이런거 사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른 블로거 분들 대단하십니다. 제가 찍으면 왜이리 다 그지같죠? 그리고 나의 닌텐도를 안전하게 지켜줄 악세서리 액세서리 친구들도 구매했습니다. (한자틀맞에서 나왔쥬?) 그리고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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