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1 엔딩 후기 플스 게임 추천

라이자의 아틀리에 1 엔딩 후기 플스 게임 추천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아오금입니다. 엔딩 후기로는 엄청 오랜만에 오는 거 같죠? 요새 게임할 시간이 없었어서 게임 하나 엔딩보는 게 거의 한 달 만이네요. 어쨌든 이번에 엔딩 후기를 남길 게임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입니다. 사실 허벅지의 아틀리에로 유명하기도 하죠. 사실 굉장히 늦게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래도 곧 라이자의 아틀리에 3이 나오는데 그냥 넘어가기 힘들더군요. 2를 미리 구매해둔 상태에서 1이 너무 비싸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를 했고 1부터 엔딩을 봤습니다. 소피, 피리스, 리디&수르 모두 엔딩까지 못달렸는데 라이자가 일단 전투부분에서 훨씬 재밌더군요. 아틀리에 시리즈 최초로 이 라이잘린 스타우트, 라이자가 1, 2, 3 세 시리즈나 주인공을 맡게 되었죠. 비밀 시리즈라고도 하고요. 흠 이녀석이 어떻게 주인공을 맡게 되었을 지 궁금하신가요? 그건 바로 허벅... 음 아니 매력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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