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작품들 위작 논란... 국과수 위작 판정


이우환 작품들 위작 논란... 국과수 위작 판정

이우환 작품들 위작 논란... 국과수 위작 판정 가수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영남의 대작 논란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손 꼽히는 이우환 선생님의 13개 작품이 위작이라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위작이라고 판명된 작품들은 위작 유통 및 판매책이 보관한 8점과 일반인이 구매한 4점, 그리고 경매에 나왔던 1점 등 총 13점이라고 한다. 국과수는 위작 작품들과 국내 유명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우환 선생님의 진품 6점을 법화학 기법과 디지털 분석 기법으로 비교 분석했다고 하는데 진품은 물감 성분이 서로 유사하고 캔버스의 제작기법이 동일했으나 위작들은 물감 성분과 캔버스 제작기법이 진품과 달랐다고 한다. 경찰은 국과수의 감정에 앞서 국제미술과학연구소와 민간 감정위원회, 한국미술품 감평원 등에도 작품들의 감정을 맡겼는데 모두 위작이라는 의견을 받았다고 한다. 민간기관들은 캔버스와 나무틀에 오래된 것처럼 보이려고 덧칠을 한 흔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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