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1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1화

51. 릴리시아의 실수, 마리우스의 실수 달이 숲을 비추는 밤 나는 숲속 저택의 식탁에 앉아 저녁을 기다리고 있었다. 빵이 놓인 테이블 비스듬히 앞에는 엘프 소녀의 테티가 앉아 있다. 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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