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3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3화

53. 에드거와 마계 왕도의 오전 중 해가 많이 높아진다. 가게에 돌아가니 에드거가 와 있었다. 여전히 부스스한 머리 가게로 불러들인 뒤 가볍게 인사하며 묻는다. "파티로 사냥하지 않아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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