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견레 호칭! 당황하지말고~ 미리 준비하세요

결혼준비의 첫단계. 바로 양가 상견레를 입니다. 가장 중요한 상견례날에 장소는 어떤곳으로 할지, 식사는 어떤 종류로 할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또한 호칭은 어떻게 불러야 할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상견례 호칭. 미리 알고 칭찬 받으세요undefined 그전에 먼저 상견례 양속 정하기 상경례장소에 참석인원과 교통편, 소요시간, 주차공간 등을 고려하여 약속장소를 정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첫 상견례를 맞이합니다. 상견례 옷차림 화장법 옷차림은 기본정장이 좋아요. 너무 튀지않는 색깔로 선택하시고요 화장도 연하게 기본 메이크업에 충실합니다. 상견례 진행 가족모두가 모이셨으면 예비신랑은 부모님과 형제순으로 예비신부의 가족에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예비신부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예비 시부모님께 소개합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대화를 유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딱딱한 분위기를 예비합니다. 이때, 예물, 예단 결혼비용과 택일등은 상견례자리에서는 피해야 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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