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먹방여행


휘팍 먹방여행

딸래미 여동생네 집에 맡기고 올만의 휴가를 맞이한 수영 남편 버리고 일 버리고 함께한 주란 언제든 떠날 만반의 준비가 된 나! 송년회겸 송별회 ㅎㅎ 콧바람 살랑거리고 싶은 우리는 휘팍으로 고고~ 스키나 보드 타러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우리는 먹방~~ 인자 무릅시려 그런거 못탐ㅋㅋ 먹는 건 즐거운 것이다 좋은 벗들과 함께여서 더욱 맛있다 밥 한끼 같이 할수 있는 사이 맛난거 먹고싶을 때 같이 먹고 싶은 친함 우리 그랬으면 좋겠다 좀 있다 홍대로 커리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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