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누구나 동심을 느낄수 있는 곳


에버랜드 누구나 동심을 느낄수 있는 곳

여행지에서 에버랜드 누구나 동심을 느낄수 있는 곳 언니의 패션파우치 2016. 11. 24. 20: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가을이 무르익을 무렵 회사에서 떠난 워크삽 1박 2일~~ 첫째날은 강의와 간담회, 맛난 이천쌀밥정식 ㅎ 에버랜드의 교통편은 둘째날은 고기다리던 용인 에버랜드 20대에 가보고 얼마만인가... 케리비안베이는 가끔 었는데 에버랜드는 실로 오랜만 많이 반가왔다. 아침에는 좀 추웠지만 점심엔 햇살이 쨍쨍!! 화요일의 에버랜드엔 많이 붐비지 않아 이것저것 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었다. 에버랜드 가이드북 팀별로 미션이 주어졌다. 우리팀은 2등 ㅎㅎㅎ 상품권도 받았다. 이안에 나 있다. ㅎㅎ 수줍어서 남친뒤에 숨었네요 사막여우. 정말 예쁘고 귀엽다. 기린.. 정말 길다 홍학. 자작나무숲이 아름답다. 언젠가는 널 꼭 타보고야 말겠어 범퍼카... 넘 빨리 끝났다. 이안에도 나 있다 ㅎㅎ 나는 잼 있었는데 다들 어지럽다고 ㅎㅎㅎ 바이킹은 도저히 못 타겠다. 보는것만으로도 어질어...


#용인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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