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힙색 등산 여행 갈 때 4050세대도 멋져요


프라다 힙색 등산 여행 갈 때 4050세대도 멋져요

장롱에만 모셔만 두었던 프라다 힙색을 들고 뒷산 산책을 자주 가곤 합니다. 나름 명품 가방이지만 그다지 쓸 일이 없었는데요. 등산뿐 아니라, 여행, 친구와 만남에도 스타일리시한 힙색 룩으로 멋져요. 프라다 힙색 등산, 산책, 여행 장롱 정리하다 발견한 '프라다 힙색' 구매한 지도 너무 오래됐고, 마땅히 쓸 일이 없어 모셔만 두었습니다. 슬링백이나 벨트 백으로도 불리는데 힙색은 4050 세대의 여성분들이 평상시 지니기에는 옷과 잘 매치가 안 되는 것이 사실이었어요. 저도 명품 가방이지만 마땅히 옷과 코디가 안 어울려서 모셔만 두었지요. 오늘은 프라다 힙색 가방에 핸드폰과, 생수 하나 넣고 뒷산으로 올라갔어요. 저희 집은 아파트 뒤가 바로 산이어서 산책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등산로가 잘 되어 있지만 산책이어도 왕복 1-2시간은 걸리지요. 그동안 핸드폰은 주머니에 작은 생수는 손에 들고 다녔던 것을 후회하게 되었지 머예요. 중앙에 딱 '프라다' 트라이앵글 로고가 박혀있어요. 프라다 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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