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내 신부 웨딩촬영날 입을웨딩드레스 고르러 갔던날!드레스투어를 생략하고내가 추천해 주는 드레스숍 한군데만지정하여 방문했던 곳.가격대, 웨딩홀 분위기, 신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신부의 선호취향을 고려해선택한 곳.스튜디오가 '리유'여서깔끔하면서 선이 예쁜 드레스가 많은 곳마리레나바이블랑 으로 결정!마리레나 by 블랑 촬영드레스 고르기노투어 지정 촬가.첫 드레스에 베일을 씌워 연출해 주었다.드레스투어를 할때는 본식용을 입어 보는 것이라베일을 세트로 연출해 주는데내 신부는 노투어 지정 촬가라 첫 방문 이었기에 촬영용드레스 바로 가봉 들어가면 서운할가봐작은배려를 해 주었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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