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사이판은 인천에서 4시간거리로 남태평양 바다로는 가장 짧은비행시간과 사계절 온화한 날씨때문에 가족여행이나 부부여행을 많이 가는곳인데요.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만세절벽일텐데요. 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를 올려봅니다. 저희도 사이판패키지 여행이었고 아침출발 비행기여서 첫날 사이판여행코스 일정이 사이판만세절벽, 한국인위령탑, 그리고 새섬을 둘러 호텔로 향하는 코스였는데요. 사이판공항에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사이판만세절벽이네요. 영어로된 표지판이지만 일본어표기 만세라는 뜻의 반자이푯말이 인상적이네요. 일본의식민지였긴 하지만 엄연히 지금은 미국땅임에도 일본식으로 반자이절벽이라고 써놓을거 보니 새삼 일본의 저력을 사이판에서 느끼게 되네요. 만세절벽가로는 크고작은 위령탑들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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