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이의 '오크제국 건설기' 리뷰 [웹소설 추천] // 오크들의 지상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뭉이의 '오크제국 건설기' 리뷰 [웹소설 추천] // 오크들의 지상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안녕하세요. 또도광수입니다. 인간이 주인공인 식상한 판타지는 가라! 호드를 위하여! 오크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오크제국 건설기] 지금 리뷰해 보겠습니다. 스포일러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돈내산 웹소설 솔직 리뷰- [오크제국 건설기] 크루크루 작품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 완결작품 246화 판타지 별점 8.97 프로그래머로서 게임개발 마감까지 일주일 철야 과로사로 죽었다. 내 마지막 소망 '일주일 철야를 버틸 정도로 체력 좋은 사람' 그렇게 오크로 환생했다. 무지막지하게 생긴 오크 몇 년 사니까 귀염뽀짝하게 느껴진다. 오크 부락은 원시 수렵 사회 현대사회의 안락함은 어디 한구석 찾아볼 수 없다. 개발자로서 오크 부족을 바꾸면 되는 것 아닌가? 일단 비누만큼은 꼭 만들고 말겠다. 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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