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SLAB조인진 입니다.한겨울이라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화창한 토요일 점심먹고 이웃 글을 검색하다 방금전에 천수당 이웃님이 올린 「결정했어 행복하기로」에 대한 인용글을 읽게 되었습니다.제목도 그렇지만 글은 짧지만 참으로 공감되는 내용이어서 소감 몇마디 포스트 하겠습니다. 일단 "결정했어 행복하기로"라는책 제목이 눈에 띕니다. 전달하는 메세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음을 인정하자"로 매우 간단합니다만 내가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메세지를 주는 것 같네요. 요즘처럼 경제적, 사회적으로 표준화 규격화 공동체를 추구하는, 아니 강요당하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우리는 자아..........
「결정했어 행복하기로」중 천수당님의 소개글을 읽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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