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렛증후군’ 국내서 처음으로 정신장애로 인정받았다

무의식적으로 특정 행동을 반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투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환자가 처음으로 정신장애인으로 인정돼 법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 투렛증후군 환자는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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