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재계약, 통 큰 결정에 의리 빛났다


허성태 재계약, 통 큰 결정에 의리 빛났다

배우 허성태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한아름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일 허성태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한아름컴퍼니 관계자는 “허성태가 한아름컴퍼니와 전속계약 기간이 상당 기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아름컴퍼니에 대한 믿음과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먼저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해, 허성태의 통 큰 결정으로 한아름컴퍼니와의 의리가 빛나고 있다. 이어 한아름컴퍼니 박기정 대표는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허성태의 매니지먼트 업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덧붙였다. 허성태는 지난해 JTBC 드라마 ‘괴물’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고요의 바다’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2022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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