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 1년 맞이 포스팅


용산구민 1년 맞이 포스팅

오늘로서 용산으로 거주지를 옮긴 지 1년이 되었다.지난 29년간 강남 생활을 뒤로한 채 새로운 곳에서 터를 잡기 시작.나에게 있어 강남은 주거 지구다. 보통 '강남'이라 하면 도산공원 뒷골목이나 청담동, 강남역을 떠올려서 번화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압구정동이나 그 옆 동네인 반포동, 더 나아가 대치동 도곡동 등은 거의 다 아파트.학군이 워낙 좋기 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 보통 강남으로 많이 이사를 가지...더 이상 그 학생들이 북적대는 + 가로수길 외지인들이 북적대는 동네에서 지내고 싶지 않아서 용산으로.(왜 하필 용산이었냐면 대학원이 용산구에 위치해 있어서 그 주변에서 가장 좋은 오피스텔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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