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밴드로 자가 건강관리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5만 명 모집


서울시, 스마트밴드로 자가 건강관리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5만 명 모집

- 안심도시 구현 위한 오세훈 시장 공약 11.1.부터 선착순 모집 - 걸음수‧칼로리 등 건강활동 측정 위한 스마트밴드 지원, 전용앱 연동해 자가관리 - ‘헬스케어 매니저’가 건강상담 지원, 건강 활동 및 목표 달성 시 최대 10만 포인트 - 시범사업 거쳐 '23년부터 확대 추진…'30년, 전 시민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관리 목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11월1일(월)부터 만19세~64세 서울시민 5만 명을 모집해 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오세훈 시장은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에서 안전하고 회복력 강한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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