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영 좋지 못한 오후에


컨디션이 영 좋지 못한 오후에

어제, 오늘 영 몸이 개운하지 못함.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그 원인이 그제 어제 연이은 술자리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추워지고 나서 운동을 하지 못해서란 생각이 더 크다. 추워서 못하겠다라는 변명 말고, 춥지만 그런데 운동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고민해봐야 할 듯. 겨울이 가고, 날씨가 풀리고 난 다음, 봄날의 달리기는 달리기고... 지금 현재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건이다. 되도 않는 변명과 후회하지 말고, 새롭게 새로운 조건으로 달리자. 달리고 나서의 기분좋은 흠뻑젖음에 행복했음을 떠올리며 2월엔 반드시,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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