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봄, 어쩌면 우리는 15.5인치의 M2 맥북에어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작하며, M1 맥북프로 16인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도 좋고, 디스플레이나 트랙패드는 말할 것도 없이 좋으며, macOS는 윈도우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많이 무겁습니다. 백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쌉니다. 물론 훌륭한 퍼포먼스 등을 생각하면 납득할만하지만, 고사양이 필요 없는 일반 유저에게는 M1 시리즈의 맥북프로는 사실 오버 스펙입니다. 대안으로 맥북에어가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좀 작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그런 아쉬움은 어쩌면 내년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15.5인치 M2 맥북에어 소식입니다! 15.5인치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 애플은 몇 달 전 M2 칩으로 리뉴얼된 새로운 맥북에어를 출시했습니다. M2로의 칩셋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 M1 맥북에어 대비 디스플레이도 13.6인치(기존 13.3인치)로 살짝 더 커졌죠. 13.6인치의 맥북에어도 물론 굉장히 쾌적한 디스플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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