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한, 2022년을 맞이하기


햅삐한, 2022년을 맞이하기

새해 첫날에 산을 오르면 좋다고한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높은 산은 갈 수 없어서, 염창역에 있는 용왕산 가기로 결정. 오랜만에 지나가는 염창시장 길, 숨겨진 맛집으로 유명한 어가촌도 아직 영업 중이다. 용왕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여러가지인데, 우리는 염창역에 있는 목동근린공원 뒷길로 올라갔다. 본각사라는 절과 이어진 샛길로 올라갔다. 용왕정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본각사라는 절, 염창역 부근 살 때는 새벽마다 스님의 목탁치는 소리가 종종 들릴 때도 있었다. 아이폰 보정 때문에 엄청 밝게 나왔다. 새벽 4시 쯤이라 실은 엄청 어둡다. 절을 지나처서, 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쭉 25분 정도 오르다보면 다목적 운동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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