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30, 롱롱 고양이별 여행 200일째


22.08.30, 롱롱 고양이별 여행 200일째

숑숑이를 베고 자는 걸 좋아하던 롱롱 궁댕이로 숑숑이 얼굴 깔아뭉개는 너 기분이 좋은 날이면 종종 사이 좋게 나란히 앉아있던 형제 몸은 아파도 항상 서열이 높은 카리쓰마 냥냥 캣타워 제일 높은 곳에서 꼬리를 베개삼아 쌔근쌔근 노인마냥 전기장판에 몸 지지기를 좋아하던 아기지만 할배냥 사람은 안 물어도 기물은 자주 물어 뜯던 먀옹이 염탐을 좋아하던 코난 냥냥...

22.08.30, 롱롱 고양이별 여행 200일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별 #김롱롱 #여행중

원문링크 : 22.08.30, 롱롱 고양이별 여행 200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