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한컷 종종 찍곤 해


출근길한컷 종종 찍곤 해

오늘은 매일 아침 출근길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집→회사 걸어서 7분 / 뛰면 3분 출근길한컷 종종 찍곤 해사진첩을 봤더니 같은 공간이 돼 옷만 다른 사진이 꽤 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회사 엘베 타기 전! 이유는 즉, 남자친구에게 나 회사 도착했어 라는 인증 사진이었어요...그것도 있고 남친은 그날 뭐 입었는지 궁금해하거든요.. (치마, 짧은 바지 등 관섭하는 ST 아닙니다!)위 사진은 6월 아님 7월 아닐까 싶어요.비가 많이 와서 헌터 신었는데 벗느라 20분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아 이렇게 보니 좀 많이 편하게 오긴 오네요..ㅎㅎ너~무 편하게 ( 동네 PC방) 가듯이는 좀 그렇겠지만 옷 스트레스도 없고 전 좋더라고요.어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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