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머리하고 왔다


[일상] 머리하고 왔다

고3 수능 끝나고 했던 탈색, 염색 덕분에 영영 머릿결이 안녕히 가버린 나의 머리결 .. 그 이후로 계속 기르기만 반복하다가 거의 반년만에 머리를 잘랐다. 미용사님께서 예쁘게 드라이도 해주셨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아무 곳도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이렇게 드라이된 모습 보니까 펌도 하고 싶다.. 근데 머리가 너무 상할까봐 ㅠ 사진으로만 남겨두기로,, 머리도 잘랐다! 티는 잘 안 나는 것 같지만 ㅎㅎ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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