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카페같은 오산 칠 호텔 / 부띠크호텔

이건 제가 너무 공감한 글귀인데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지도 모를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저는 종종 기분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서 힐링하며 푹 쉬고 오는 시간을 가져요 이날도 생일겸해서 지인들과 열심히 마신 채로 잔뜩 기분 좋게 취한 상태로 친구와 함께 오산역에서 가까운 오산 칠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이날 비도 오고 저도 취해서 사진이 좀 많이 불만족스럽게 나왔어요 ㅜㅜ 그래도 귀엽게 봐주세요 만취 혭니.. ㅎㅎ 오산역에서부터 쭉 걸어서 쉽게 찾은 칠호텔 외관 보고서 엄청 놀랐어요 외관이 호텔이 아니라 카페처럼 생겼거든요 지하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도 편할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뚜벅이라서 그냥 걸어왔어요 ㅎㅎ 이곳은 발렛파킹 서비스도 있어서 지하주차장 진입이 어려우신 분들도 일단 지상주차장에 주차하셔서 프론트에 부탁하면 돼요 기대를 안고 들어가보니 저희가 보았던 외관은 완전 맛보기더라고요 1층 인테리어 역시 사진 찍기에 딱 알맞은 인테리어랍니다 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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