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마셔보는 버드와이저


오래간만에 마셔보는 버드와이저

오래간만에 휴일이라는 것을 맞이해서 집에 있다가 심심한 나머지 맥주생각이 났습니다. 솔직히 술이라는 것은 잘 못 마시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맥주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으로 Go~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나.

아사히 맥주냐 버드와이저냐는 고민 끝에 이번에는 버드와이저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드와이저를 처음 마셔본 것은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과 마신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일단은 제가 구매를 한 것은 병과 캔맥주를 구매했는데. 캔은 월드컵 관련해서 한정으로 생산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무엇이라고 할까? 목에서 넘어가는 느낌이 좋은 맥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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