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잠시 봄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잠시 봄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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