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산시에 살지만.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에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한번 토요일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나니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에 올라가자 한번 경관을 보니 나름대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다리들보다는 조금 높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 보니 길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직진하면 사랑의 열쇠를 볼 수가 있고 다른 두 갈래는 체험장이라고 있는데.

헉~밤에 왔을 때 모르게 갔다가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보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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