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길을 가다가 장미꽃이 피어 있기에 한번 스마트폰을 꺼내어서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구도 이런 것은 무시하고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6월이군요. 새로운 한해가 시작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길을 가다다 폰 카메라로 담아본 장미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길을 가다다 폰 카메라로 담아본 장미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길을 가다다 폰 카메라로 담아본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