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


조지 오웰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

최근에 어떻게 더운 여름을 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생각을 해낸 것이 아마도 독서였습니다. 해당 소설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조지 오웰이 소련 전체주의 비판 풍자하는 소설로서 우화 형식으로 동물들을 빌려와서 해당 부분을 비판 풍자하는 소설입니다. 즉 전체주의라는 것이 국가나 집단 전체를 개인보다 높게 두어서 개인은 전체를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여겨지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존스라는 농부가 운영을 하는 메이너 농장에서 수퇘지인 메이저 영감이 어느 날 영국의 모든 들판을 동물들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동물주의를 외치고 여기서 돼지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돼지들인 나폴레옹,스노우볼,스퀄러들이 중심이 되어서 혁명을 준비하게 되고 결국 존스 부부와 그리고 존슨의 일꾼들이 동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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