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용화사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늘 용화사를 재방문해 보았습니다. 기본전환 하는 김에 말이죠….다시 만남 을 가지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먼저 용화사로 가는 길에 2008년도 양산 삼량 문화제에 관한 현수막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아무튼, 인근에 사시는 분은 한번 구경 가보세요. (갑자기 홍보성 멘트같은^.^)아무튼, 여기서 1분만 더 가보면 정자가 있습니다.

가을이라는 향수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잠시 3분 동안 경치 구경을 하면서 다시 용화사로 출발하였습니다.드디어 만남 을 가진 이정표 앞으로 300m을 더 걸어가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그만 10m만 더 가면 찻집이 있습니다. 나중에 나올 때 차 한 잔 정도 하는 것은 나쁘지 않겠습니다.

분위기도 있고 좋습니.....


원문링크 : 용화사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