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분들꼐 알려드립니다.그리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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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꿈을 꾸는 파랑새 블로그가 다름이 아니라 조금은 위기라고 해야 하나 이번 달에는 글을 잘 못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노트북도 고장이 나고 집에 있는 컴퓨터마저 고장이 나서 지금은 아버지 노트북으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엎친 데 겹친 데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퇴직 그리고 잠시나마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보청기 회사에서 13일부터 일할 예정입니다. 연봉을 1800을 받기로 하고 잠시 입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는 분야는 납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바쁘다고 하는데 시간은 무척이나 잘 간다고 하는데.

보니까 잘못하면 1달만 하고 그만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 일하는 것 보면 안다고 하는 것 보니…….

요는 최소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해도 적게 잡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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