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칼국수


들깨칼국수

일요일이라 거의 모든 음식점이 문을 닫았네... 일욜도 출근하는 우린 어쩌라고 고민중. 어머 지하철역 가까이 칼국수 집이 문을 열었네요.^^~ 우리보다 먼져 오신 분들이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그래도 코로나 시기이니 옆옆에 자리를 잡고. 모는 메뉴가 저렴한 가격대라 일단 기분은 좋구요.^^~ 들깨 칼국수를 시켰어요. 우와~~ 푸짐합니다.~~~~ 약간 짭짤한 맛이 아쉽긴해도. 시작이 반찬이라 맛있게 후루룩~~ 일요일 저녁도 깊어 갑니다. 상쾌한 월욜을 위해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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