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러브콜 이번에는 분데스리가 뮌헨!?


손흥민 러브콜 이번에는 분데스리가 뮌헨!?

EPL 토트넘의 손흥민을 향한 세계 명문 구단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다고 하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 이어 이번엔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해요. 토트넘 회장이 지난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1000만 원), 5년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재정 상황이 악화돼 협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뮌헨이 2023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를 내기도 했대요. 계약 만료 1년 전인 2022년 6월까지 기꺼이 기다릴 준비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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