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는 다치지 않으셨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김군 가족들은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해요. 그러나 뇌사 상태의 김 군이 더 이상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가족들은 김 군의 숭고한 희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어려운 결정을 하기도 했다는데요. 바로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이에요. 정 말 어려운 결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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