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이세영)는 의문의 차량에 치어 교통사고를 당한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정호(이승기)는 갑자기 나타난 차량이 작정이라도 한 듯 유리에게 돌진해 사고를 낸 점을 의심하며 경찰에게 계획 범죄 수사를 요청하지만 세연(김슬기)은 절차를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정호는 배후로 의심되는 편웅(조한철)을 찾아갔고, 가족간의 친밀한 인사를 주고 받으며 몸싸움을 벌인다. "야 이새끼야!" "왜 이 조카새끼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내가 너 진짜 죽인다." "가지고 있는 걸 뺏기는 건 아무 예상 못하는 순간에 갑자기 일어나는 거더라. 긴장 풀지 마. 내 목적은 유리가 아니라 너니까."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미친개 편웅이 이런 경고를 했다는 건 아주 작정을 했다는 것. 유리는 얼마 지나지않아 퇴원했고 로카페에 새로운 의뢰인이 찾아온다. 자신을 삼남매 중 막내딸이라 밝힌 의뢰인은 몇 년 째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고 있는 중인데, 최근 아버지가 두 오빠들에게 회사와 서초동 집을 남겼고 자신에게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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