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백 살인사건 현장을 돌아다니고 있던 의문의 인물은 상대측 검사 민혁(최대훈)이였다. 지훈(남궁민)과 마리(김지은)는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돌아갔고 지훈은 다시 한번 홀로 사건 현장으로 돌아가 단서를 살폈다. 지훈, 마리, 사무장은 김화백의 딸이 남몰래 가정부 한재숙을 만나 나눴던 대화를 촬영했다. 가정부: “퇴직금을 더 주지 않으면 내가 알고 있는 걸 경찰한테 말할거야.” 딸: “뭘 알고 있는데요?” “너희 아버지가 어딨는지.” 가정부는 실종된 김화백이 있는 곳을 알고 있다 밝힌다. 가정부와의 대화를 수감 중인 남동생 김민재(박성준)에게 전하는 딸. “말하라고 해. 말 못할걸? 걱정하지마. 거의 다 끝났어. 곧 끝나...” 설마 김민재가 범인이 맞는건가…?c 지훈은 김화백의 그림이 범인을 목격했을거라며 그가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을 찾지만 그 그림은 이미 경매지로 옮겨진 후였다. 작품 한점당 수억원을 호가하는 김화백 그림에는 검은 우산을 쓴 사람이 트레이드마크처럼 그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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