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11회] 훈훈다고 예쁜 엔딩~ 내 허전함은 어쩔거야... 채널J 추천 힐링 일드


[바라카몬 11회] 훈훈다고 예쁜 엔딩~ 내 허전함은 어쩔거야... 채널J 추천 힐링 일드

최애 힐링 드라마 바라카몬이 끝났어요... 나 이제 뭐봐... ㅜㅜ 드라마가 끝났으니 보려고 했던 원작 만화책 보면서 울적함을 달래야겠네요. TMI. 요즘 주술회전 애니 2회차 달리면서 만화책까지 싹 챙겨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봤더니 매일 주령나오는 악몽 꾸느라 정신이 없어요.ㅋㅋㅋ 바라카몬 저 섬에 가서 무념무상 지내고 싶다아~ 모두가 해피엔딩인 훈훈한 결말, 끝까지 힐링 그자체였던 바라카몬 마지막회 리뷰는 등장인물별로 정리해봤습니다.~! 도쿄에서 첫 사회생활 시작하게 된 히로시 고3이라 드라마 초반부터 진로 고민이 많았던 히로시는 요리에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고 요리사의 꿈을 품는다. 몇차례 좌절을 맛보기도 했지만 한다와 마을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도쿄에 있는 조리사 학원에서 입학한다. 가족들과 친구들을 떠나 홀로 도쿄 생활을 시작하게 된 히로시. 한다의 도움인듯 도쿄에서도 에이전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며 요리사의 꿈을 향해 천천히 전진한다. 세상 밖으로 나설 준비를 하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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