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집콕 그리고 배달 먹부림


소소한 일상 이야기 집콕 그리고 배달 먹부림

오늘은 먹부림과 평범한 일상얘기입니다:D밖에 나가질 못하니 거의 집밥 아님 배달인데신랑이 쉬는날이라서 계속 배달만 먹은거 같아요 ㅎㅎ다들 장마로 인한 피해는 없으시죠!? 오늘 진짜 기분 좋아지는 날씨네요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오고 정말 가을 온 느낌이에요작년 이맘때는 참 행복했는데코로나 없어지긴 할까요.. 첫번때 사진은 핏짜 입니다!!! 역시 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콤비네이션/페페로니) 새벽 1시에 시켜 먹은건 비밀이랍니다남은건 뒷날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었는데 역시이건 신랑 친구네 와이프가 선물로 보내준건데요완전 감동️ 그리고 넘 귀엽고 이쁘고 난리더라구요!비요뜨 자주 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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