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8(수)


21.4.28(수)

생각해야 할 것들.. 정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오히려 난 지쳤던 것 같다. 지난 일주일은 가시적인 성과보다 나를 위한 여유로운 삶이 필요했고. 매일 꼬박 꼬박 챙겨야 하는 일만 챙겼다. 그래도 최소 10가지가 넘는 듯하다. 습관으로 만들면 힘들지 않은 일은 어디에서 어느 시간에 처리되어져야 하는 지를 정하지 않으면 인생이 혼돈스러워진다. 하나씩 하나씩 그 일이 들어가야 할 곳과 시간을 자리잡아주면 된다. 그때까지는 어쩔수 없이 시행착오. 내가 못하는 일은 욕심부리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걸로~ㅋㅋ 일주일 정도 농땡이 부렸더니 다시금 머릿속이 정리되어 맑은 에너지를 채워본다.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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