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아이들이 정성껏 편지를 쓰고 선물을 포장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드리고.. 저희 부부도 감동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들에게 저는 5천만원 지우개를 선물 받았습니다. 저희 신랑은 딸에게 50억 지우개를 선물받았지요. 딸의 편지-어버이날 오늘만 효도해서 미안하답니다 ㅋㅋ 이제부터 매일 평상시에 잘 할거라는데 지켜보겠습니다^^ 누나의 편지와 함께 받은 선물이라 누나에게 고맙다고 했더니 마음이 여린 아들은 울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태권도 도장에서 받은 달란트로 산 지우개라며.. 지우개에 적힌 금액은 다르지만 똑같은 금액의 달란트로 샀다고 합니다. 지우개 표면의 적힌 금액이 다르지만,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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