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9(일)


21.5.9(일)

타임스탬프 사진이 오늘은 좀 특이하죠? 아침마다 저랑 함께 일어나는 저희 강아지 개껌입니다. 저렇게 봐도 저게 참.. 비싸요. 40개들이 사면 4만원이 넘는데, 한달만에 한 봉(40개)을 다먹어요. 덕분에 우리아이 치석은 없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치아가 깨끗하냐며 물어보기도 하죠 ㅎㅎ 아침마다 저와 함께 미모중인 녀석은 지금은 저 개껌 하나 먹고 나서 다시 또 들어가자네요. 처음에는 그렇게 옆에서 쓰다듬어 달라며 타자도 못치게 하더니.. 몇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자기도 포기했는지 간식만 먹고 다시 자러 갑니다. 때로는 집을 이렇게 난리내기도 하지만.. 강아지 덕에 저의 미라클모닝도 외롭지 않고.. 하루 종일 아이들도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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