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머슴 살이


[칼럼] 머슴 살이

오늘의 주제 머슴 살이 머슴 : 농가에 고용되어 농사뿐만 아니라 주인집 가사노동까지 담당하는 노동자. 조선시대에는 고공(雇工)이라 불렸는데, 대개의 경우 주인집에서 기거하며 가족의 일부로서 의복, 식사, 술, 담배를 제공받는 외에 일정한 사경(私耕)을 받았다. 고공 : 조선시대 끼니를 이을 수 없어, 남의 집에 기식하며 집주인의 부림을 받던 사람. 경제적으로는 노예와 다를 바 없는 처지였지만, 신분상으로는 양인으로 자유민이었다. 집주인에 의해 양여(讓與), 매매, 상속될 수 없었다. [ 네이버 제공,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생각 서론 : 고달픈 머슴의 삶 저는 머슴입니다. 날이 밝기전 대감님댁으로 나가 열심히 일하고, 해가 어둑어둑 질때 집으로 귀가 합니다. 힘들지 않냐고요? 힘들죠~ 어쩌겠습니까. 먹고 살아야 되는데요. 그래도 저는 행복한 머슴에 속합니다. 국내굴지의 명문가 대감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체에서 머슴살이를 하거든요. 본론 : 머슴살이에 충실하되 지향하지는 마세요. 머슴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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