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작은 어른


꿈이 작은 어른

안녕하세요~! 쌍둥이아빠 입니다.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술마실때 보면, 이런 대화가 오가곤 합니다. 힘들어 죽겠다. 내가 하는일이 얼마나 거지같은 줄 아냐? 이러쿵 저러쿵~ 신경쓸께 보통이 아니야~! 야~ 뭐 그런걸 가지고 힘들다고 그러냐? 나는 심지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일 까지 한다구~! 참내~ 한가한 소리들 한다.. 니들은 편한거야.. 난 말이지...? 술 먹다가 서로 자기 일이 제일 힘들다고 싸움이 납니다..ㅋ 원래 사람은 본인이 하는 일이 제일 힘들죠.. 다른 일은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군대도 해병대이건, 공익근무요원이건, 본인이 한 군생활, 자기 부대, 자기 고참이 가장 힘들뿐 입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면, 과거에 더 힘들었던 일이 있었어도, 어느덧,.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가장 힘들다고 느낍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인데,. 과거의 강렬했지만 희미해진 고생은,. 현재의 미약하지만 나를 괴롭히고 있는 실질적 문제와는 비할수 없습니다. 즉,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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