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안타까운 주식부자 회사형님


[1년 전 오늘] 안타까운 주식부자 회사형님

2022.9.16. 1년 전 오늘 안타까운 주식부자 회사형님 안녕하세요~! 쌍둥이아빠 입니다. 저의 직장 동료이자, 사적으로 형님으로 호칭하는,. "안타까운 현금부자 회사형님" 예전에 2개 글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안타까운 현금부자 회사형님 1 안타까운 현금부자 회사형님 2 오늘은 다른 회사형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형님은 "안타까운 현금부자 회사형님... 미주e해 우리 주식부자 회사형님은 1년전 포스팅에서 소개한 상황에서 거의 바뀐게 없습니다. 왜냐면 형님은 여전히,.. 주식투자는 승부사적 기질로 화끈하게 따는 게임(도박판)으로만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1년전 인식이 바뀌지 않았으므로, 1년전 계좌 평가액도 거의 그대로일 것입니다. 1년전 형님이 보유한 일명 개잡주들은 정리하고, 그때 소개한 몇개 미국주식들에 넣어놨더라면,.. 특별한 종목도 아니지만, 누구나 들어는 본, 그런 고품질 우량 미국주식들에 말이죠.. 옛말에 친한사이 일수록 투자권유는 하지말랬지요.. 사랑합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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