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못 가진 자'도 언젠가 '가진 자'가 됩니다.


[칼럼] '못 가진 자'도 언젠가 '가진 자'가 됩니다.

오늘의 주제 '못 가진 자'도 언젠가는 '가진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인의 힘을 빌려 '가진 자'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민감한 주제임과 동시에 정치색이 짙은 내용이지만, 제 소신껏 적어보았습니다. 생각 서론 : 저는 '가진 자'입니다. 저는 직장 생활 18년 차로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 통장에 꽂히는 월급에 의존해 살고 있으므로, 향후 수년간은 계속 회사에 다녀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회사 생활을 성실히 하고, 아끼고 모으고 투자도 열심히 한 덕에.. 집도 장만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2명 낳아 잘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모아둔 모든 국내주식/금융자산과 대출을 끌어모아 꽤 큰 금액을, 미국 주식/채권/ETF에 장기 투자한 덕에 증시상승과 환차익의 달콤함을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는 제가 부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집은 한 채 있지만 부동산 임대소득이 따박따박 나오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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