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어느때와 같이 평범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공사팀장님, 감리단장님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어제 식사때 나눈 대화입니다. 공사팀장 : "야~ 내가 말이야~ 누가 종목 알려준게 있어서 말이야~ 단타로 용돈 좀 벌라고 들어간게 있거든~" 나 : "뭔데요~?" 공사팀장 : "레인보우로보틱스" 나 : "어~ 그런 회사가 있어요? 뭐 만드는 회산데요?" 공사팀장 : "몰라~ 뭐 로보틱스니깐 로보트 같은 거 만들겠지~" 나 : "아니.. 뭐 만드는 회산지도 모르고 어떻게 들어가요..?ㅋ" 공사팀장 : "아 됐고.. 들어봐봐~ 하여튼 이게 막 상한가 30%를 몇번씩 때리더라고.. 그래서 저번에 한 15% 올랐을때 들어가면 한 15% 정도 먹으니깐~? 1000만원 넣으면 150만원 될 거 아냐~?" 나 : "그렇죠.." 공사팀장 : "몇번 치고 빠지고 해서, 100만원 정도 벌면 옷도 사고 맛있는 거 사먹을려했는데~~" 나 : "그래서 1000만원 들어갔어요?" 공사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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