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 글쓰기 이상한김팀장 김경은님 만나다

오늘의 임장 이야기는 땅도 주택도 어디도 아닌 한 사무실로 향한다. 하나도 안 이상한 이상한김팀장 김경은 님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하나도 안 이상한 이상한김팀장 항상 강남 역삼동 이야기를 꺼내면 사통팔달, 서울의 중심, 업무인의 수요층 이런 말들을 적어왔던 것 같은데 그러한 강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오랜만에 설레었다. 2020년 겨울, 코로나를 무서워하며 재택근무를 시작했던 때였다. N 블의 궁금함이 폭증하다 못해 홀로 폭주를 하던 시기였는데, 카더라에 휘둘려 혼자만의 우주 속에 붕붕 떠다니고 있었다. 특히나 N 블의 강의는 정말로 너무하다 싶게 많은 것 같다. 그러던 와중 많은 마케터분들이 "글쓰기"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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